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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2026-08-10] 한국경제 모닝루틴+당잠사+뉴욕인사이트 45선 요약

오늘은 2026년 8월 10일 월요일입니다. 한국경제 모닝루틴, 당잠사, 뉴욕인사이트 45가지 요약을 전해드리겠습니다.

 

먼저, 모닝루틴 15가지 소식입니다. 이 영상은 2026년 8월 10일에 방송되었습니다.

 

첫 번째, 신용점수 인플레이션 심화, 1금융권 대출 문턱 급상승입니다. 6월 기준 5대 은행 신용대출 이용자의 평균 신용점수가 926.2점으로 두 달 새 11점 올랐고, 마이너스통장 개설자 평균 점수도 962.6점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가계대출 총량 규제로 사실상 최상위 신용자에게만 선별적으로 대출이 공급되고 있습니다. 상승기대섹터로는, 저축은행 및 2금융권 대출 관련주입니다. 예를 들면 OK금융그룹, 웰컴저축은행이 있습니다. 이유는, 1금융권에서 밀려난 고신용자와 중저신용자들이 2금융권 소액대출로 옮겨가면서 관련 대출 잔액이 늘어나고 있어, 2금융권 대출 사업자들의 취급액과 이자수익이 상대적으로 증가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락우려섹터로는, 은행 및 여신전문 카드업입니다. 예를 들면 KB금융, 신한지주가 있습니다. 이유는, 가계대출 총량 규제로 1금융권 은행들이 신규 대출을 조이면서 이자수익 성장 여력이 제한되고, 우량 고객 확보 경쟁만 치열해져 수익성 개선이 어려워지기 때문입니다.

 

두 번째, 저신용자 불법사금융 내몰림 우려, 담보대출 규제도 강화입니다. 서민금융연구원 추산 작년 불법사금융 이용자가 11만9천명에 달할 것으로 보이며, 당국은 자동차담보대출 LTV를 100% 이내로, 보험약관대출 한도도 해약환급금의 95%에서 85%로 낮췄습니다. 상승기대섹터로는, 서민금융 지원 플랫폼 및 정책금융 연계 핀테크입니다. 이유는, 저신용자 지원 필요성이 커지면서 정책성 서민금융 상품과 관련 플랫폼에 대한 정부 지원 확대 기대가 커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락우려섹터로는, 보험사 약관대출 관련입니다. 예를 들면 삼성생명, 한화생명이 있습니다. 이유는, 약관대출 한도 축소는 보험사의 대출 이자수익원을 제한해 단기적으로 이자수익 감소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세 번째, 이재명 대통령, ISA 개편안 원점 재검토 지시입니다. 세제개편안에 담긴 ISA 만기 제한과 이월납입한도 폐지 등에 여론 반발이 일자 이재명 대통령이 준비 부족을 질책하며 전면 재검토를 지시했고, 민주당은 기존 ISA는 그대로 유지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습니다. 상승기대섹터로는, 증권 및 자산운용업입니다. 예를 들면 미래에셋증권이 있습니다. 이유는, ISA 계좌를 통한 절세 투자 유인이 유지되면서 개인 투자자의 증권사 계좌 개설 및 펀드, ETF 매수세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입니다. 하락우려섹터로는, 신설 ISA 상품 라인업을 준비하던 자산운용사 ETF 부문입니다. 예를 들면 삼성자산운용이 있습니다. 이유는, 정책 불확실성이 지속되며 생산적 금융 ISA 등 신상품 설계와 출시 일정이 지연될 경우 관련 신상품 확대 계획에 차질이 생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네 번째, 코스피 7주 연속 하락, V자 반등의 열쇠는 반도체 주주환원입니다. 코스피가 지난주에만 5% 가까이 빠지며 2022년 12월 이후 최장 하락을 기록했고, 증권가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저평가에도 매수가 붙지 않는 이유로 주주환원 확대 필요성을 지목했습니다. 상승기대섹터로는, 반도체 대형주 및 관련 ETF입니다. 예를 들면 삼성전자, TIGER 반도체TOP10이 있습니다. 이유는, 저평가 매력에 확실한 주주환원 신호가 더해지면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반등의 트리거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락우려섹터로는, 코스피 내 소외된 경기민감주입니다. 예를 들면 건설, 철강이 있습니다. 이유는, 지수 반등의 힘이 반도체 대형주에 집중될 경우 수급이 그쪽으로 쏠리면서 상대적으로 자금이 부족한 다른 업종은 소외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다섯 번째, 키오시아와 마이크론은 화끈한 주주환원으로 주가 방어, 국내 대형주는 신중입니다. 일본 키오시아는 실적 부진에도 8000억엔 규모 자사주 매입과 주식분할을 발표해 주가가 올랐고, 미국 마이크론도 초과잉여현금 100% 환원 원칙과 12월 9일 시행 시점을 못박아 주가가 상승세입니다. 반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잉여현금흐름의 50%를 주주환원 재원으로 쓴다는 원칙만 있을 뿐 구체안이 부족하다는 지적입니다. 상승기대섹터로는, 메모리 반도체입니다. 예를 들면 SK하이닉스, 마이크론이 있습니다. 이유는, 해외 경쟁사들의 공격적 주주환원 사례가 국내 대형주에도 압박으로 작용해 조기 환원책 발표를 이끌어낼 경우 주가 재평가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락우려섹터로는, 저환원 성향의 국내 대형 제조업입니다. 이유는, 해외 대비 소극적인 환원 정책이 지속되면 글로벌 투자자 자금이 상대적으로 환원에 적극적인 해외 반도체주로 이탈할 유인이 커지기 때문입니다.

 

여섯 번째, SK하이닉스, 분기배당 375억원 확정하고 3분기 중 추가 환원안 발표 예고입니다. SK하이닉스는 지난 금요일 주당 375억원 규모의 분기배당을 확정하고, 당초 연말이던 추가 주주환원안 발표 시점을 3분기 중으로 앞당기겠다고 밝혔습니다. 자사주 매입 포함 총 100조원 규모 환원책이 준비 중이라는 관측도 나옵니다. 상승기대섹터로는, SK하이닉스 및 반도체 소부장 밸류체인입니다. 예를 들면 SK하이닉스, 한미반도체가 있습니다. 이유는, 조기 환원 발표 예고 자체가 투자심리를 개선시키고, 실제 환원안이 시장 눈높이를 충족하면 대장주 반등이 밸류체인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락우려섹터로는, 자금이 몰렸던 고배당 및 방어주 섹터입니다. 예를 들면 통신주가 있습니다. 이유는, 반도체 대장주로 저평가 매력과 환원 기대가 동시에 부각되면 상대적으로 안전자산 성격의 고배당주에서 자금이 빠져나가는 순환매가 나타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일곱 번째, 중국 로봇기업 유니트리 IPO 공모가 확정, 국내 로봇주 밸류에이션 부담 부각입니다. 유니트리가 주당 150.8위안으로 공모가를 확정하며 시가총액이 약 12조8000억원에 이를 전망입니다. 유니트리의 주가매출비율은 20배인 반면 레인보우로보틱스 147배, 두산로보틱스 117배, 로보티즈 53배로 한국 로봇주 고평가 우려가 부각되며 관련주가 일제히 하락했습니다. 상승기대섹터로는, 실적이 뒷받침되는 로봇 부품 및 정밀기계 밸류체인입니다. 이유는, 유니트리의 성공적 IPO가 로봇 산업 전체의 밸류에이션 재평가 촉매가 될 것이라는 전망처럼, 실제 매출과 이익이 증명되는 기업으로 투자수요가 선별적으로 이동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락우려섹터로는, 고평가 국내 휴머노이드 로봇주입니다. 예를 들면 레인보우로보틱스, 두산로보틱스가 있습니다. 이유는, 세계 출하량 1위 기업 대비 월등히 높은 멀티플이 부담으로 작용해, 기술 프리미엄과 미래 매출 증가를 명확히 입증하지 못하면 밸류에이션 하향 압력이 지속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여덟 번째, 국내증시 마감, 코스피 0.6% 하락, 코스닥 0.36% 하락, 원달러 환율 하락입니다. 지난 금요일 코스피는 0.6% 내린 6258, 코스닥은 0.36% 내린 798로 마감했고 원달러 환율은 7원 내린 1416원선을 기록했습니다. 개인 투자자는 반도체주 조정 속에 미국 지수 ETF 순매수를 늘렸습니다. 상승기대섹터로는, 미국 지수 추종 ETF입니다. 예를 들면 TIGER 미국S&P500, QLD가 있습니다. 이유는, 국내 반도체주 조정에 실망한 자금이 미국 기술주 반등 기대감을 좇아 해외 지수형 ETF로 이동하는 수급 쏠림이 나타나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락우려섹터로는, 국내 반도체 및 코스피 대형주입니다. 이유는, 개인 자금이 국내 증시 대신 해외로 유출되면 국내 대형주의 수급 기반이 약화되어 반등 동력이 상대적으로 둔화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아홉 번째, 넥스트레이드, SK하이닉스발 이상급락 재발 방지 위해 프리마켓 상하한가 주문 한시 금지입니다. SK하이닉스가 프리마켓에서 두 차례 하한가에 잘못 체결되는 사고가 발생하자, 넥스트레이드는 8월 12일부터 프리마켓 상한가와 하한가 주문을 전면 금지하기로 했습니다. 상승기대섹터로는, 대체거래소를 이용하는 대형주입니다. 예를 들면 SK하이닉스, 삼성전자가 있습니다. 이유는, 프리마켓 이상급락 리스크가 제도적으로 차단되면서 투자자들의 프리마켓 거래 신뢰도가 높아져 관련 거래대금이 안정적으로 유지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락우려섹터로는, 프리마켓 변동성을 노린 초단타 파생 및 레버리지 상품입니다. 이유는, 상하한가 주문이 막히면서 프리마켓의 급격한 가격 변동을 노린 단기 차익거래 기회가 줄어들어 관련 거래 수요가 위축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열 번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디커플링, 엔비디아발 HBM 탑재량 축소설에 하이닉스 급락입니다. 삼성전자는 0.2% 오른 23만1000원에 마감했지만, SK하이닉스는 엔비디아가 차세대 GPU 루빈 울트라에 계획보다 최대 80% 적은 HBM을 탑재하는 방안을 검토한다는 보도로 4.88% 급락한 142만2000원을 기록했습니다. 상승기대섹터로는, 삼성전자 등 HBM 의존도가 낮은 메모리 및 파운드리 다각화 기업입니다. 이유는, 엔비디아향 HBM 의존도가 상대적으로 낮거나 다각화된 사업구조를 가진 기업은 특정 고객사의 설계 변경 리스크에서 상대적으로 자유로워 반사이익을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락우려섹터로는, HBM 밸류체인입니다. 예를 들면 SK하이닉스, 한미반도체가 있습니다. 이유는, 최대 고객사인 엔비디아의 탑재량 축소 검토 소식은 HBM 수요 피크아웃 우려를 자극해, HBM 매출 비중이 높은 밸류체인 기업들의 실적 눈높이를 낮추는 요인으로 작용하기 때문입니다.

 

열한 번째, 네이버 2분기 영업이익 감소로 급락, 카카오는 임금협상 타결로 반등입니다. 네이버는 매출이 16.2% 늘어난 3조3000억원대로 역대 최대였지만 AI 인프라 투자 확대로 영업이익이 0.2% 줄며 7.08% 급락한 21만원에 마감했습니다. 반면 카카오는 노조와 연봉 6.3% 인상 등 임금협약을 최종 타결하며 4.18% 오른 39900원에 마감했습니다. 상승기대섹터로는, 노사 리스크가 해소된 플랫폼 기업입니다. 예를 들면 카카오가 있습니다. 이유는, 파업 등 노무 불확실성이 해소되면 투자자들이 실적 전망에 더 집중할 수 있게 되어 심리적 디스카운트가 해소되기 때문입니다. 하락우려섹터로는, 대규모 AI 인프라 투자를 지속하는 플랫폼 기업입니다. 예를 들면 네이버가 있습니다. 이유는, AI 투자로 인한 단기 수익성 훼손이 반복되면 투자자들이 투자 대비 수익화 시점에 대한 확신을 갖기 전까지 주가에 지속적인 할인 요인으로 작용하기 때문입니다.

 

열두 번째, 태양광과 2차전지 동반 강세, 미국 폴리실리콘 관세 반사이익입니다. 미국의 중국산 폴리실리콘 15% 관세 부과 소식에 한화솔루션과 OCI홀딩스가 11%씩 급등했고, 2차전지는 포스코퓨처엠의 LFP 양극재 장기공급 추진 뉴스와 낙폭과대 인식이 겹치며 LNF가 어닝쇼크에도 13.03% 상승했습니다. 상승기대섹터로는, 국내 태양광 및 2차전지 소재입니다. 예를 들면 한화솔루션, 포스코퓨처엠이 있습니다. 이유는, 미국의 중국산 제재로 비중국계 공급망의 반사수혜가 기대되고, 낙폭과대 인식에 따른 저가매수세가 유입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락우려섹터로는, 중국산 소재 의존도가 높은 국내 가공업체입니다. 이유는, 미국의 대중 관세 조치가 강화될수록 중국산 원재료를 사용하는 국내 기업들은 원가 부담이나 공급망 재편 비용이 커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열세 번째, 편의점 톱2 어닝 서프라이즈, 구조적 성장기 재진입 평가입니다. BGF리테일 2분기 영업이익이 22.3% 늘어난 849억원, GS리테일은 27.5% 늘어난 1094억원으로 처음 1000억원대를 돌파했습니다. BGF리테일은 14.68% 급등, GS리테일은 7.18% 상승했습니다. 상승기대섹터로는, 편의점 및 근거리 유통 플랫폼입니다. 예를 들면 BGF리테일, GS리테일이 있습니다. 이유는, 신규 출점 정체 국면에서도 마진 좋은 음료와 신선식품 비중 확대로 기존점 질적 성장이 실적을 견인하고 있어 이익 눈높이가 계속 상향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락우려섹터로는, 전통 담배 유통 비중이 높은 소매 채널입니다. 이유는, 편의점 매출 구성이 저마진 담배에서 고마진 신선식품과 음료로 이동하면서, 담배 의존도가 높은 전통 소매 채널의 상대적 매력이 떨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열네 번째, 카카오뱅크 주택담보대출 오픈런, 하루 한도 10분 내 소진입니다. 시중은행의 대출 문턱이 높아지자 카카오뱅크로 수요가 몰리며 매일 오전 6시 접수 시작 후 10분 안에 하루 한도가 소진되는 일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주가는 1.85% 오른 22000원을 기록했습니다. 상승기대섹터로는, 인터넷전문은행입니다. 예를 들면 카카오뱅크가 있습니다. 이유는, 대출 수요가 몰릴 정도로 여신 성장세가 견조하다는 것은 이자수익 기반이 확대되고 있다는 신호로 해석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락우려섹터로는, 인터넷은행에 밀려 대출 고객을 잃는 시중은행 여신 부문입니다. 이유는, 상대적으로 낮은 문턱의 인터넷은행으로 우량 대출 수요가 이동하면서 시중은행의 가계대출 성장 여력이 더욱 위축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열다섯 번째, 미국 증시 3대지수 동반 상승 마감, 고용쇼크가 오히려 금리동결 기대 키워입니다. 다우 0.28%, S&P500 0.62%로 사상최고치를 경신했고, 나스닥은 1.3% 상승 마감했습니다. 7월 비농업고용이 예상과 반대로 2.3만명 감소하며 9월 금리동결 가능성이 56%로 높아졌습니다. 에어비앤비가 실적 호조로 17.43% 급등했고 스페이스X도 15.83% 상승했습니다. 상승기대섹터로는, 금리 동결 수혜 성장주 및 소프트웨어입니다. 예를 들면 팔란티어, 스페이스X가 있습니다. 이유는, 고용 쇼크로 연준의 추가 긴축 가능성이 낮아지면서 할인율 부담이 줄어든 고밸류에이션 성장주로 자금이 몰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락우려섹터로는, 경기 민감 소비재입니다. 예를 들면 언더아머가 있습니다. 이유는, 고용 둔화가 소비 심리 위축으로 이어질 경우 의류 등 경기민감 소비재 기업의 매출 전망이 하향될 수 있기 때문이며, 실제로 언더아머는 실적 전망 하향으로 4.53% 하락했습니다.

 

이어서, 당잠사 15가지 소식입니다. 이 영상은 2026년 8월 10일에 방송되었습니다.

 

첫 번째, 미 7월 비농업고용 2.3만명 감소, S&P500은 오히려 사상최고치입니다. 주말 사이 미국 3대지수가 상승 마감했고 S&P500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7월 비농업고용이 예상과 달리 2.3만건 감소했고 실업률은 4.1%로 낮아졌습니다. 상승기대섹터로는, 금리인하 기대 수혜 나스닥 성장주입니다. 예를 들면 팔란티어가 있습니다. 이유는, 고용 둔화가 연준의 긴축 속도 조절 기대를 키우면서 밸류에이션 부담이 큰 성장주에 우호적인 환경이 조성되기 때문입니다. 하락우려섹터로는, 경기 민감 순환주입니다. 예를 들면 산업재, 소비재 유통이 있습니다. 이유는, 고용 감소는 소비 여력 위축 신호로 해석될 수 있어 경기에 민감한 산업재와 소비재 기업의 실적 전망에 부담을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두 번째, 이란,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6대 조건 제시입니다. 이란이 미국의 병력 철수와 전쟁 피해 전액 배상 등 6대 조건을 제시하며 조건 이행 전까지 호르무즈 해협 협상은 열리지 않을 것이라는 입장을 내놓았습니다. 상승기대섹터로는, 정유 및 에너지 안보 관련주입니다. 예를 들면 한국가스공사, 정유사가 있습니다. 이유는,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지속되면 원유 공급 리스크 프리미엄이 유가에 반영되며 관련 에너지 기업의 마진이 개선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락우려섹터로는, 항공과 해운 등 유류비 민감 업종입니다. 이유는, 중동발 긴장이 장기화되면 유가 상승 압력이 커져 연료비 비중이 높은 항공과 해운업의 원가 부담이 늘어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세 번째, 스페이스X, 이틀간 23% 급등하며 공모가 회복 눈앞입니다. 스페이스X 주가가 이틀 동안 23% 급등하며 공모가인 135달러에 근접했습니다. 악재가 모두 반영됐다는 인식에 저가매수가 유입됐습니다. 상승기대섹터로는, 우주 및 위성 밸류체인입니다. 예를 들면 로켓랩이 있습니다. 이유는, 대장주 스페이스X의 투자심리 회복이 업종 전반의 재평가로 이어지며 관련 우주 산업 종목에도 훈풍이 확산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락우려섹터로는, 스페이스X와 경쟁하는 군소 위성통신 사업자입니다. 이유는, 스페이스X의 투자심리 회복과 사업 확장 기대가 커질수록 상대적으로 경쟁 관계에 있는 군소 위성통신 사업자의 시장 점유율 우려가 부각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네 번째, SK하이닉스, 중국 충칭 반도체 패키징 공장 지분 매각 검토입니다. SK하이닉스가 약 4조원 규모의 중국 충칭 반도체 패키징 공장 지분 매각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소식에 SK하이닉스 ADR은 4% 가까이 밀렸습니다. 상승기대섹터로는, 국내 반도체 후공정 대체 수혜 기업입니다. 이유는, 중국 내 생산기지 비중을 줄이는 방향으로 밸류체인이 재편되면 국내로 회귀하는 후공정 물량의 수혜를 국내 패키징 업체가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락우려섹터로는, SK하이닉스 및 중국 현지 반도체 협력사입니다. 이유는, 지분 매각이 현실화되면 단기적으로 매각 차익에도 불구하고 중국 내 생산 능력 축소에 따른 매출 공백과 사업 재편 비용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다섯 번째, 애플, 아이폰에 중국 CXMT 메모리칩 시험 적용 검토입니다. 월스트리트저널 보도에 따르면 애플이 중국 내수용 일부 기기에 중국 CXMT의 메모리칩 탑재를 두고 초기 협상을 진행 중이며, 트럼프 행정부의 승인 여부가 관건입니다. 상승기대섹터로는, CXMT를 향한 장비 및 소재 공급 등 중국 반도체 밸류체인입니다. 이유는, 애플과 같은 글로벌 빅테크의 채택 시도 자체가 CXMT의 기술 신뢰도를 높이는 신호가 되어 관련 중국 반도체 생태계에 대한 투자심리가 개선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락우려섹터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모바일 메모리 사업부입니다. 이유는, 애플이라는 최대 고객사의 공급망 다변화 시도는 국내 메모리 기업의 장기 고정 수요 기반을 잠식할 잠재적 리스크로 작용하기 때문입니다.

 

여섯 번째, 미증시 마감, 다우 0.28% 상승, 나스닥 1.3% 상승, S&P500 사상최고입니다. 고용 쇼크로 9월 금리인상 확률이 67%에서 44%로 낮아지며 위험자산 투심이 개선됐습니다. 상승기대섹터로는, 금리 민감 성장주 및 리츠입니다. 이유는, 국채금리 하락은 할인율 부담을 낮춰 미래 이익 비중이 큰 성장주와 이자비용 부담이 큰 리츠의 밸류에이션에 우호적으로 작용하기 때문입니다. 하락우려섹터로는, 달러 강세 수혜 수출 대기업입니다. 이유는, 달러인덱스 약세는 달러 강세 국면에서 환차익을 누리던 수출 중심 기업들의 환율 우호 효과를 축소시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일곱 번째, 엔비디아, 렌시엄에 최대 30억달러 투자하며 AI 전력 인프라 확보입니다. 엔비디아가 텍사스 데이터센터 전력개발사 렌시엄에 최대 30억달러를 투자하기로 했습니다. 엔비디아 주가는 2.27% 올랐습니다. 상승기대섹터로는,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입니다. 예를 들면 전력기기 및 변압기 업체가 있습니다. 이유는, 엔비디아의 대규모 투자가 AI 데이터센터발 전력 수요 폭증을 재확인시키며, 관련 전력 인프라 장비 및 설비 기업들의 수주 기대가 커지기 때문입니다. 하락우려섹터로는, 목표가가 하향된 메모리 상대 열위 기업입니다. 예를 들면 마이크론이 있습니다. 이유는, 메모리 가격이 내년 2분기 고점을 찍고 꺾일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며 마이크론 목표가가 하향돼 관련 메모리 기업 주가에 부담으로 작용했기 때문입니다.

 

여덟 번째, 소프트웨어 섹터 강세, 클라우드플레어와 아틀라시안 어닝서프라이즈입니다.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 클라우드플레어와 협업 소프트웨어 아틀라시안이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록하며 섹터 전반에 훈풍이 불었고, 팔란티어는 10%대 급등하며 주간 40% 가까운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상승기대섹터로는, 클라우드 및 SaaS 소프트웨어입니다. 예를 들면 클라우드플레어, 팔란티어가 있습니다. 이유는, 실적 시즌에서 매출과 EPS가 시장 예상치를 웃돈 기업들이 잇달아 나오면서 소프트웨어 업종 전반에 대한 투자심리와 자금 유입이 강화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락우려섹터로는, 실적 모멘텀이 상대적으로 약한 레거시 IT서비스입니다. 이유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업으로 투자 자금이 쏠리면 성장성이 둔화된 전통 IT서비스 기업은 상대적으로 자금 유입에서 소외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아홉 번째, 스페이스X 옵션 거래량 사상 최고, AI 코딩 스타트업 커서 인수 임박입니다. 스페이스X 옵션 거래량이 장중 224만 계약을 돌파했고 콜옵션 거래량은 130만 계약으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AI 코딩 스타트업 커서 인수도 8월 말 이전 완료될 전망입니다. 상승기대섹터로는, AI 코딩 및 개발자 도구 스타트업 생태계입니다. 이유는, 스페이스X 같은 대형 기업의 AI 코딩 스타트업 인수는 업계 전반의 밸류에이션 정당화와 M&A 기대감을 높여 관련 스타트업 생태계에 훈풍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락우려섹터로는, 커서와 경쟁하는 독립 AI 코딩 툴 기업입니다. 이유는, 대형 우주기업의 자금력을 등에 업은 경쟁사가 등장하면 독립 AI 코딩 툴 스타트업들은 경쟁 심화와 인재 유출 압박에 직면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열 번째, AMD, AI추론 스타트업 탈라스 인수로 엔비디아 추격전 가속입니다. AMD가 AI추론 전문 스타트업 탈라스를 인수하며 엔비디아의 그록 인수 전략을 따라가고 있습니다. 주가는 1.21% 하락했지만 목표주가는 685달러로 제시됐습니다. 상승기대섹터로는, AI 추론 반도체 밸류체인입니다. 예를 들면 AMD가 있습니다. 이유는, AI 산업의 무게중심이 학습에서 추론으로 이동하는 가운데 관련 기술 내재화에 성공하면 엔비디아 독점 구도에 균열을 내며 밸류에이션 재평가를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락우려섹터로는, 추론 시장에서 경쟁 열위에 있는 소규모 AI칩 스타트업입니다. 이유는, AMD와 엔비디아 같은 대형 업체들이 인수합병으로 추론 기술을 빠르게 내재화하면 독자 생존을 노리던 소규모 AI칩 스타트업의 입지가 좁아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열한 번째, 태양광 관세 호재, 폴리실리콘 최저수입가와 15% 관세 부과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수입 폴리실리콘에 최저 수입가격을 설정하고 웨이퍼, 태양전지, 모듈에 15% 관세를 부과하는 포고문에 서명하며 미국 태양광 관련주가 일제히 상승했습니다. 상승기대섹터로는, 미국 내 태양광 생산 밸류체인입니다. 이유는, 중국산 제품 대비 가격 경쟁력을 보호받게 되면서 미국 내 태양광 생산 기업들의 점유율과 마진이 개선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락우려섹터로는, 중국산 태양광 소재 수입에 의존하던 다운스트림 설치업체입니다. 이유는, 관세로 원재료 조달 비용이 상승하면 태양광 패널 설치와 시공 업체들의 원가 부담이 늘어나 수익성이 악화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열두 번째, 광통신주 코일런트 급등, 중국산 데이터센터 부품 수입금지 추진 수혜입니다. 코일런트가 13% 넘게 급등하며 지난주 31% 상승했습니다. 트럼프 행정부가 중국산 데이터센터 부품 수입 금지를 추진한다는 소식에 루멘텀과 마벨테크놀로지도 수혜주로 꼽혔습니다. 상승기대섹터로는, 미국계 광통신 및 데이터센터 부품 업체입니다. 예를 들면 코일런트, 루멘텀이 있습니다. 이유는, 중국산 부품 수입이 금지되면 미국계 대체 공급사로 주문이 몰리는 반사수혜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락우려섹터로는, 중국산 데이터센터 부품 및 이를 사용하던 데이터센터 구축업체입니다. 이유는, 수입 금지로 저가의 중국산 부품 조달이 막히면 데이터센터 구축 비용이 상승해 관련 업체의 원가 부담이 커지기 때문입니다.

 

열세 번째, 미 7월 고용 세부지표, 경제활동참가율 5년 만에 최저입니다. 비농업 일자리가 23000명 감소했고 5월과 6월 고용치도 대폭 하향 조정됐습니다. 실업률은 4.1%로 낮아졌지만 경제활동참가율이 61.4%로 2021년 2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해, 실업률 개선이 구직포기에 따른 착시라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상승기대섹터로는, 고용 둔화 수혜 금리인하 기대주입니다. 예를 들면 리츠, 성장주가 있습니다. 이유는, 노동시장 냉각이 뚜렷해질수록 연준의 금리인상 명분이 약해지고 향후 금리인하 기대가 커지며 금리에 민감한 자산의 밸류에이션이 개선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락우려섹터로는, 고용 서비스 및 인력파견업입니다. 이유는, 채용 시장이 위축되고 구직활동 자체가 줄어들면 인력 매칭 수요가 감소해 관련 서비스업체의 매출에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열네 번째, JP모건, HBM 시장 SK하이닉스 점유율 2028년까지 60%에서 42%로 하락 전망입니다. JP모건 자료에 따르면 SK하이닉스의 HBM 시장 점유율이 2025년 60%에서 2028년 42%로 낮아지고 삼성전자는 20%에서 38%로 따라붙을 전망입니다. 다만 ASIC용 HBM에서는 SK하이닉스 비중이 늘어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수 있다는 평가입니다. 상승기대섹터로는, 맞춤형 AI칩용 HBM 공급망에 올라탄 SK하이닉스입니다. 이유는, 엔비디아 의존도가 낮아지는 대신 구글과 아마존, 브로드컴 등이 만드는 맞춤형 AI칩용 HBM 시장에서 신규 점유율을 확보하면 새로운 성장 축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락우려섹터로는, 엔비디아 단일 고객 의존도가 높은 HBM 협력사입니다. 이유는, SK하이닉스의 엔비디아를 향한 HBM 공급 비중이 구조적으로 낮아지는 추세이므로, 이 밸류체인에만 의존하는 협력사는 고객 다변화 없이는 성장률 둔화를 피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열다섯 번째, 금값 온스당 4400달러 돌파, 중국 21개월 연속 금 매입입니다. 금선물이 2.37% 상승해 온스당 4400달러를 넘어서며 7주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중국 인민은행이 7월에도 약 20톤을 추가 매입하며 21개월 연속 금 보유량을 늘렸고, 월가 전문가 84%가 추가 상승에 무게를 실었습니다. 상승기대섹터로는, 금 관련주 및 귀금속 ETF입니다. 예를 들면 금광업체, KODEX 골드선물이 있습니다. 이유는, 금리인상 우려 완화에 따른 달러 약세와 각국 중앙은행의 지속적 금 매입 수요가 겹치며 금값 추가 상승 기대가 커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락우려섹터로는, 달러 강세에 베팅한 외환 관련 상품입니다. 이유는, 달러인덱스가 약세로 돌아서고 안전자산 선호가 금으로 쏠리면서 달러 강세를 전제로 한 포지션은 상대적으로 손실 위험에 노출되기 때문입니다.

 

마지막으로, 뉴욕인사이트_김선형 15가지 소식입니다. 이 영상은 2026년 8월 4일에 방송되었습니다. 참고로 이 방송을 하는 @hkwowtv 채널에서는 최근 3일 이내 신규 업로드가 확인되지 않아, 확인 가능한 가장 최근 영상을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첫 번째, 미증시 양호 마감, 국내 증시 투자심리에 긍정적 영향입니다. 새벽 미국 증시가 나쁘지 않게 마감했고, 반도체 관련 기업을 중심으로 한국 증시가 세계 증시 흐름을 일부 리드하는 모습도 관찰된다고 진행자가 언급했습니다. 상승기대섹터로는, 국내 반도체 대형주입니다. 예를 들면 삼성전자, SK하이닉스가 있습니다. 이유는, 미국 증시 안정과 함께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국내 증시의 상대적 강세가 이어질 경우 투자심리 개선의 중심축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락우려섹터로는, 미국 증시 변동성에 취약한 국내 수출 중소형주입니다. 이유는, 미국 시장 훈풍이 대형주 중심으로 반영되는 동안, 상대적으로 정보 접근성과 수급 기반이 약한 중소형 수출주는 온기가 늦게 전달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두 번째, 코스피는 밀리는데 코스닥은 강세, 시장 디커플링이 뚜렷합니다. 코스피가 밀리는 상황에서도 코스닥은 오히려 강한 모습을 보였다고 짚었습니다. 지난주 금요일 시장 급등 당시에도 코스피는 시가총액 상위 소수 종목만 올랐지만 코스닥은 시총 상위 1위부터 15위까지 전 종목이 상승하는 폭넓은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상승기대섹터로는,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성장주입니다. 예를 들면 바이오, 2차전지, 반도체 소부장이 있습니다. 이유는, 코스피 쏠림장과 달리 코스닥은 업종 전반에 걸쳐 수급이 고르게 유입되고 있어, 개별 종목이 아닌 지수 전체의 폭넓은 반등 가능성이 열려 있기 때문입니다. 하락우려섹터로는, 코스피 내 수급이 특정 대형주에만 쏠리는 소외 종목군입니다. 이유는, 외국인과 기관 수급이 반도체 등 소수 대형주에 집중되는 동안 코스피 내 여타 종목들은 상대적으로 자금 유입에서 소외되는 양극화가 심화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세 번째, 코스피 수급이 코스닥으로 조금만 이전돼도 코스닥 상한가가 속출할 가능성입니다. 진행자는 시가총액 1000조원이 넘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하루 만에 상한가 근접까지 올랐던 사례를 들며, 코스피의 수급 중 일부만 코스닥으로 옮겨가도 코스닥 소형주들은 연속 상한가가 나올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상승기대섹터로는, 코스닥 중소형 성장주입니다. 이유는, 코스피 대형주 대비 시가총액이 작아 동일한 규모의 수급 유입에도 주가 변동폭이 훨씬 크게 나타날 수 있어, 자금 이전 시 급등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하락우려섹터로는, 코스닥 내 유동성이 극히 낮은 초소형주입니다. 이유는, 수급 쏠림이 발생할 경우 거래량이 급증하는 상위 종목과 달리, 유동성이 부족한 종목은 오히려 매수와 매도 호가 갭이 커지며 가격 왜곡이 심해질 위험이 있기 때문입니다.

 

네 번째, TSMC 반도체 2번째 공장 설립 이슈, 국내 반도체 영향은 제한적이라는 평가입니다. TSMC의 2번째 공장 설립 관련 이슈에 대해 진행자는 TSMC가 자체 소비 목적의 생산 확대에 가깝다며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마이크론 대비 특별히 위협적이지 않다는 견해를 밝혔습니다. 상승기대섹터로는, 국내 메모리 반도체입니다. 예를 들면 삼성전자, SK하이닉스가 있습니다. 이유는, TSMC의 반도체 생산 확대가 자국 수요 충족 성격이 강해 국내 메모리 기업의 대외 판매 및 점유율에 미치는 실질적 영향이 제한적이라는 평가가 나오기 때문입니다. 하락우려섹터로는, 중국 내 반도체 자급 시도 관련 밸류체인입니다. 이유는, TSMC 등 해외 파운드리 제품 대비 수율 격차가 지속되는 한 중국의 자국산 반도체 소비 확대 시도는 손실 누적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오기 때문입니다.

 

다섯 번째, 진행자는 신용융자 위험을 경고하며, 10년 이하 경력이면 쓰지 말라고 말했습니다. 신용거래 확대에 대한 우려를 표하며, 최소 10년 이상 투자 경력과 신용 테스트 경력이 없다면 신용을 사용하지 말라고 강하게 경고했습니다. 상승기대섹터로는, 리스크관리 및 투자자보호 관련 서비스입니다. 이유는, 신용거래발 시장 변동성 우려가 커질수록 증권사들의 위험관리 체계 강화 필요성이 부각되며 관련 컴플라이언스와 리스크관리 서비스 수요가 늘어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락우려섹터로는, 신용융자 잔고 의존도가 높은 개인투자자 쏠림 종목입니다. 이유는, 신용거래 경고가 현실화돼 반대매매가 발생할 경우, 신용잔고 비중이 높은 종목일수록 주가 급락 시 추가적인 매도 압력에 노출되기 때문입니다.

 

여섯 번째, 코인 과세 논쟁, 손익 있는 곳에 과세는 타당하나 형평성을 고려해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코인 과세 이슈에 대해 진행자는 주식과 마찬가지로 코인도 수익이 있는 곳에는 과세하는 것이 타당하다는 입장을 밝히면서도, 미실현이득 과세 같은 과도한 세금 정책에는 반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상승기대섹터로는, 세무와 회계 서비스 및 가상자산 거래소 컴플라이언스 부문입니다. 이유는, 코인 과세 제도화가 진행될수록 관련 세무 신고 및 컴플라이언스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늘어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락우려섹터로는, 국내 가상자산 거래 플랫폼 및 관련 투자 심리입니다. 이유는, 과세 부담이 현실화되면 손실 구간에 있는 다수 투자자들의 매매 유인이 줄어들어 거래대금 감소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일곱 번째, 신용과 미수 상품 위험성을 재차 경고했습니다. 진행자는 증권사가 신용과 미수 같은 상품을 만들어 투자자를 유혹한다고 지적하며, 공부가 안 된 사람은 신용을 쓰지 말라고 재차 경고했습니다. 상승기대섹터로는, 정식 인가된 자산운용 및 투자자문 서비스입니다. 이유는, 신용과 미수 상품의 위험성이 부각될수록 개인의 무분별한 레버리지 직접투자 대신 전문 자산운용사의 관리형 상품으로 자금이 이동할 유인이 커지기 때문입니다. 하락우려섹터로는, 신용과 미수 거래 의존도가 높은 증권사 리테일 부문입니다. 이유는, 신용과 미수 상품에 대한 경계감이 커지면 관련 이자수익에 의존하던 증권사 리테일 부문의 성장세가 둔화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여덟 번째, 선물과 옵션 등 파생상품 투자를 강력하게 경고했습니다. 진행자는 선물옵션 얘기하는 지인은 끊으라고 표현할 정도로 파생상품 투자를 강하게 경계했으며, 본인도 10년간 공부와 테스트를 거친 뒤에야 파생거래를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상승기대섹터로는, 정식 인가된 자산운용 및 투자자문 서비스입니다. 이유는, 파생상품의 고위험성이 부각될수록 개인의 무분별한 직접투자 대신 전문 자산운용사의 관리형 상품으로 자금이 이동할 유인이 커지기 때문입니다. 하락우려섹터로는, 비인가 사설 리딩방 및 고위험 파생 추천 서비스입니다. 이유는, 파생상품 투자의 위험성이 재조명될수록 근거 없는 고수익을 내세우는 사설 리딩방과 추천업체에 대한 경계심이 커지며 이용 수요가 위축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아홉 번째, 미일 환율 공조, 트럼프 대통령의 일본과 환상적 관계라는 발언입니다. 미국이 외환시장에 개입해 일본을 지원하고 있으며, 트럼프 대통령이 일본과 진주만 공습을 제외하면 항상 환상적인 관계였다고 언급했다고 전해졌습니다. 엔화 환율은 157.8엔대를 기록했습니다. 상승기대섹터로는, 대일 수출 비중이 높은 국내 기업입니다. 이유는, 미일 환율 공조로 엔화 약세 속도가 조절되면 원화 대비 엔화 가치가 급락하지 않아 국내 기업의 대일 가격 경쟁력이 급격히 훼손되지 않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락우려섹터로는, 엔저 수혜를 기대했던 일본 여행 및 소비 관련 국내 연계주입니다. 이유는, 미일 공조로 엔화 약세 속도가 조절되면 그간 엔저를 활용한 일본 여행과 직구 수요 증가 기대가 다소 줄어들 수 있기 때문입니다.

 

열 번째, 이번 주 미국 증시 일정입니다. JOLTs 지표와 화이자, 캐터필러, 맥도날드 실적, 장후 AMD와 스페이스X 실적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오늘 미국에서 JOLTs 구인건수 지표가 발표되고, 장전에는 화이자, 캐터필러, 맥도날드, 장후에는 AMD와 스페이스X 실적이 발표된다며 주요 일정으로 짚었습니다. 상승기대섹터로는, AI 반도체 및 우주항공입니다. 예를 들면 AMD, 스페이스X가 있습니다. 이유는, 장후 발표되는 AMD와 스페이스X 실적이 시장 예상을 웃돌 경우, AI와 우주항공 테마 전반에 대한 투자심리가 추가로 개선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락우려섹터로는, 실적 발표를 앞둔 경기소비재입니다. 예를 들면 맥도날드가 있습니다. 이유는, JOLTs 등 고용지표 부진이 소비 위축 우려로 이어질 경우, 외식과 소비재 기업인 맥도날드 등의 실적 눈높이가 낮아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열한 번째, 국내 관련 ETF는 전반적으로 상승했지만 상승폭은 제한적이었습니다. 우리나라 관련 ETF들이 전반적으로 올랐으나 상승률 자체는 크지 않았다며, 시장이 큰 방향성보다는 안정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상승기대섹터로는, 국내 지수 추종 ETF입니다. 예를 들면 KODEX 200이 있습니다. 이유는, 시장 전반이 완만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어 지수 추종형 상품이 꾸준한 수익을 낼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락우려섹터로는, 높은 변동성을 노리는 단기 테마형 ETF입니다. 이유는, 시장이 큰 방향성 없이 안정적인 흐름을 보이는 국면에서는 급격한 가격 변동을 노리는 단기 테마형 상품의 수익 기회가 상대적으로 줄어들기 때문입니다.

 

열두 번째, 야간선물은 초반 부진을 딛고 소폭 상승 마감했습니다. 야간선물이 초반에는 밀리는 모습을 보였지만 막판에 낙폭을 만회하며 0.2% 안팎의 소폭 상승, 보합권으로 마감했다고 전했습니다. 상승기대섹터로는, 국내 지수선물 연계 상품입니다. 이유는, 야간선물이 막판 반등에 성공하며 보합권으로 마감한 것은 익일 국내 정규장 개장에도 완만한 상승 출발 가능성을 시사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락우려섹터로는, 야간선물 약세를 이용한 공매도 및 헤지 포지션입니다. 이유는, 야간선물이 초반 약세를 딛고 반등에 성공하면서 약세 베팅에 나섰던 공매도와 헤지 포지션은 손실 구간에 놓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열세 번째, 반도체는 반등의 최우선 순위라는 진행자의 지속적인 관심 표명입니다. 시청자가 반도체 전망을 묻자 진행자는 항상 반도체주고 있다며 시장 반등이 시작된다면 그 최우선에 반도체가 있을 것이라는 견해를 재확인했습니다. 상승기대섹터로는, 반도체 대형주입니다. 예를 들면 삼성전자, SK하이닉스가 있습니다. 이유는, 시장의 반등 국면이 온다면 대형 반도체주가 지수 상승을 주도하는 역할을 할 것이라는 전망이 시장참여자들 사이에서 공유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락우려섹터로는, 반도체 대비 상대적 관심도가 낮은 전통 제조업입니다. 이유는, 시장의 관심과 수급이 반도체로 집중될수록 상대적으로 주목도가 낮은 전통 제조업종은 자금 유입에서 소외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열네 번째, 개인 신용융자 감소에도 매수세는 증가하며 시장 성격 변화 가능성이 있습니다. 시청자 질문에 대해 진행자는 개인 투자자들이 처음엔 소액으로 시작해 자신감이 붙으면 신용과 미수로 규모를 키우다 손실을 키우는 전형적 패턴을 경계해야 한다고 설명하며, 신용 없이도 매수세가 느는 것은 건강한 신호로 해석할 여지가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상승기대섹터로는, 현금 매수 기반의 안정적 수급이 유입되는 대형주입니다. 이유는, 신용 대신 순수 현금 매수 기반의 수요가 늘어나는 것은 반대매매 리스크가 적은 안정적인 상승 동력으로 평가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락우려섹터로는, 신용거래 의존도가 높았던 테마주입니다. 이유는, 신용 없이도 오르는 종목으로 시장의 관심이 이동하면, 그동안 신용 매수에 의존해 주가를 유지해온 테마주는 상대적으로 수급 기반이 약화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열다섯 번째, 직장 그만두고 단타하고 싶어지는 시장에 대한 경계 메시지입니다. 진행자는 과거 코스닥 상한가가 속출했던 시기를 회상하며, 그런 장이 다시 오면 오히려 수익 실현과 현금 확보를 준비해야 할 마지막 신호로 받아들여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상승기대섹터로는, 시장 과열기 초반 수급이 몰리는 코스닥 테마주입니다. 이유는, 코스닥이 폭발적으로 상승하는 국면 초반에는 실제로 상한가가 속출하며 단기적으로 강한 수익 기회가 나타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락우려섹터로는, 과열 후반부에 뒤늦게 진입하는 추격매수 종목입니다. 이유는, 진행자가 경고했듯 시장 과열이 정점에 이른 뒤에는 조정이 뒤따를 가능성이 높아, 뒤늦게 추격 매수한 투자자들이 가장 큰 손실 위험에 노출되기 때문입니다.

 

이상으로 오늘 요약을 마치겠습니다.

 

원문 리포트 및 상세 데이터: https://drive.google.com/drive/folders/10PTWoHdHHM6wSypKcBTJMs_22GK4zSCx